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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첫째 주 태양광 호황 주요 뉴스★
관리자 2023-10-05

"태양광에너지 관련 주요 뉴스


1. 신안군 전국 최초로 주민에게 태양광발전 이익 공유


신안군에서 태양광발전소의 법인 지분율 30% 이상이나 총사업비의 4% 이상을 주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하며 발전소 순이익의 30%를 주민과 공유하여 신안군민의 28%가 햇빛연금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정책을 진행하였습니다.



2010년 당시 79개이던 '소멸 위험' 지역이 올해 118곳으로 늘어나게 되어 지방소멸에 맞서기 위한 방법으로 신안군에선 태양광발전소와 그에 대한 햇빛연금을 대책방안으로 내세웠는데요.

처음엔 타 지역과 마찬가지로 반대하는 주민이 많았지만 주민들이 직접 운영하는 신재생협동조합에 가입하게 되면 1인당 수십만원(연간 600만원 상한)을 '햇빛연금'으로 받을 수 있어 조합원 사무실에 1천명 이상이 한꺼번에 신청을 하거나 발전소 근처로 이사(연금은 거주지와 태양광발전소 거리에 따라 차등 지급)를 가는 등 분위기가 180도 반전되었다고 합니다.



가파르게 인구수가 줄던 신안군은 2021년부터 감소세가 둔화하더니 올해부터 인구가 늘어나는 추세를 보이고 있으며, 내년부터는 군민의 46%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더욱 확대될 전망이라고 발표하였습니다.


개발 이익 공유제가 호응을 얻자 봉화군과 김제시, 영광군, 완도군 등의 지자체에서 벤치마킹을 다녀가며 태양광발전사업의 우수사례로 꼽히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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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연합뉴스 형민우 기자님



2. 경기도 주택태양광 대여 시범사업 추진


경기도가 재생에너지 확대를 위해 단독주택(다가구 포함) 지붕이나 옥상에 태양광을 설치하는 '주택태양광 대여 시범사업' 참여 기업을 모집하고 있습니다.

'주택태양광 대여 시범사업'은 경기도가 선정한 태양광 대여사업자와 소비자(주택 소유자) 간 계약을 통해 소비자 주택에 태양광 발전설비를 직접 설치하고 일정 기간 소비자에게 대여료를 징수하는 사업입니다.


주택에 태양광 3kW 설비를 설치할 경우 총 설치비용의 50%를 경기도가 지원하게 되며, 시범사업은 경기도에 배정된 한국에너지공단 신재생에너지보급(주택지원) 사업 보급물량이 2022년 대비 61% 축소됨에 따라 '도민 RE100' 실현을 위해 도비 10억을 투입해 추진합니다.


김연지 에너지산업과장은 "정부의 재생에너지 정책 축소에도 불구하고 경기도는 도민의 에너지 복지와 재생에너지 확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면서 "주택용 태양광 대여사업자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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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뉴시스 이병희 기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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